LH

KOR/ENG

현장즉석과제

  •  HOME > 대회안내 > 현장즉석과제
  • 현장즉석과제
     
    여러분들이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와 대한민국 국가대표선발대회에 출전하면 크게 두 가지 유형의 과제를 수행하고 평가를 받게 됩니다.

    과제유형 Ⅰ : 도전과제 (Long Term Problems)
    과제유형 Ⅱ : 현장즉석과제 (Spontaneous Problems)

    과제유형 Ⅰ즉 도전과제 (Long - Term Problems)는 예비등급 과제를 포함하여 과제1, 과제2, 과제3, 과제4, 과제5 등 총 6개의 과제를 대회가 열리기 몇 개월 전에 학생들에게 사전 공개합니다. 도전과제들은 대체로 융, 복합적이며 상당히 어렵기는 하지만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고 공개된 과제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토론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과제유형 Ⅱ : 현장즉석과제 (Spontaneous Problems)는 사전에 공개되는 것이 아니고 대회 현장에서 즉석에서 제시되는 것이기 때문에 팀워크와 순발력, 아이디어 도출능력, 즉석제작 및 미션수행능력 등 그야말로 팀의 창의력의 진수를 평가할 수 있는 과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대회에서 과제유형 Ⅱ를 Spontaneous Problems 이라고 합니다. Spontaneous는 자발적인, 즉흥적인, 즉각적인 과 같은 의미의 뜻과 자연적인, 자연스러운, 무의식적인, 마음에서 우러난 이라는 뜻들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우리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본부에서는 많은 토론과 고민 끝에 Spontaneous Problems을 현장즉석과제로 번역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회현장에서 즉석에서 제시되는 과제란 뜻입니다.
    현장즉석과제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서 여러분에게 제시될 것입니다.

    1) 언어적 유형 - 심사위원들이 제시하는 과제에 대해 팀이 토론을 하여 신속하게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하는 과제 유형입니다.
    2) 도구적 유형 - 도구적 유형은 현장즉석과제장에서 과제와 관련한 도구를 주고 도구를 활용하여 주어진 조건에 맞게 미션을 수행하는 유형입니다.
    3) 퍼포먼스 유형 - 과제를 제시하고 주어진 조건에 맞게 시나리오를 제작하고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퍼포먼스 형태로 발표하는 과제유형입니다.
    위와 같은 과제 유형들은 수백 수천가지 다양한 형태로 제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원 모두가 팀워크를 맞추어 협동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과제해결에 적극성을 보인다면 주어진 조건과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해결하지 못 할 과제는 결코 제시하지 않습니다.

    현장즉석과제장은 대략 7M X 7M 크기로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장소인 교실만한 크기의 공간입니다. 물론 외부에서 볼 수 없도록 창문은 모두 밀폐되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도전과제별 등급별로 동일한 과제를 제시하여 팀별 평가를 하기 때문에 다른 팀에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여러분들이 현장즉석과제를 해결한 후 과제장을 나와 다른 팀이나 어떤 누구에게도 과제를 발설하면 실격 등 엄중한불이익을 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제장에 들어서면 한쪽 벽을 따라 심사위원들이 배치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심사위원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현장즉석과제는 과제별로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심사위원의 과제설명부터 미션수행, 결과평가까지 대략 10분에서 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과제장에 입실부터 퇴실까지의 과정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실
    2) 인사하기
    3) 과제장소로 이동
    4) 심사위원의 과제 제시
    5) 팀원 뽑기
    6) 과제해결
    7) 결과평가
    8) 인사하기
    9) 퇴실


    현장즉석과제와 관련 여러분들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12월 5일을 전후하여 유형별로 자료실에 탑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