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올림피아드

공지사항

창의력 올림피아드의 공지사항 입니다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29회 작성일 23-02-28 19:34

본문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미항공우주국 NASAIBM, Microsoft, Arm&Hammer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본부가 함께해온 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가 압도적인 규모와 공신력, 45년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전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학생, 학부모님, 지도교사님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급격히 성장하고 발전하자 이를 시기 질투하는 자(들)가 온갖 허위사실을 퍼트리며 음해를 일삼고 있습니다.


  그동안 창의성과 융합능력을 신장하고자 하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님께서 피해를 입으실 것을 염려하여 일절 대응을 자제해왔습니다. 그러나 명실상부 자타가 공인하는 OM대회 참가자 분들의 귀하고 높은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고 모욕을 주어 반사 이익을 얻으려는 저들의 악의적인 거짓 행태를 바로잡아 진실을 알리는 것이 우리 OM 가족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길이라고 많은 분들께서 용기와 격려를 주셨습니다. 이에 앞으로 할 수 있는 한 가장 적극적인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해외(미국)에서 진행하는 공신력 있는 창의 융합 능력 평가 대회는 무려 45년 전인 1978년도에 시작한 OM 대회와 25년 전인 1998년도에 시작한 DI 대회 등 두 가지가 있었는데 최근에 세계 최고의 대회라고 주장하는 대회가 나타났습니다. 

 아래는 저희 OM 대회와  세계 최고의 대회라고 주장하는 대회오프라인 대회 개요표입니다.

9b9499c245a3eb4c3d8fedd480bd04d3_1677580323_6964.jpg

  혹시 의문이 가시거나 혼란스러우실 분들을 위해 안내해 드립니다.

  비교해 보십시오. 알아보십시오. 슬프지만 여기에서 저희 OM 한국본부가 말씀드리고 있는 내용조차도 100% 믿지 마십시오. 자신과 자녀의 미래를 위해 진실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구글 검색창, 유튜브,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서 사진이든, 영상이든 홈페이지든 게시글이든 검색해 보십시오. 수만 명이 환호를 하며 감동적으로 진행하는 그래서 수십만 개의 동영상과 사진을 자랑스럽게 올려놓고 있는 OM 대회와 <세계 최고의 대회>라고 홍보하는 것이 한없이 부끄러운지 시상식 장면 하나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 대회를 비교해 보십시오.


  2019년 어느 날 Credeca World Finals이라는 대회에 참가한 어느 학부모님께서 OM 한국본부에 오셨습니다. 이유인 즉 NASA가 파트너인 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 대회인 줄 알고 참가하였는데 미국 대회장에 가보니 참가한 전 세계 학생 전체 인원수도 100여 명 남짓이었고 그나마 한국 학생들이 절반이 넘었으며 개막식에는 학부모님들의 출입을 막았고 시상식은 교실 같은 곳에서 팀들을 개별적으로 불러서 시상했는데 자신의 자녀 팀은 최고로 잘했다며 두 개의 상과 트로피를 주었지만 기쁘기는커녕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 너무 불쾌하더라는 경악을 금치 못할 내용이었습니다. Credeca World Finals에 참가한 학생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으며 오로지 어른들을 믿고 최선을 다했을 뿐인 그들의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있기만을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2016~7년도에 미국에 WAC이라는 협회를 만들고 Credeca World Finals(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를 만든 사람()은 한국인입니다. ()는 원래 OM 한국본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2007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8년간 한국 책임자로 진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다 미국 세계대회 본부로부터 대회 결과 변경(성적조작) 비용을 지불 할 능력이 되는 팀에게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 부여 프로그램에 대한 지나친 비용 청구 명예훼손 계약 위반 사용권 불법 양도 등등의 불법을 저질렀다는 이유(미국 세계대회 본부 증거자료에 의함)로 자격을 완전히 박탈당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또 하나의 세계대회인 DI 대회도 책임자로 동시에 진행했으나 2014년 DI 세계대회본부로부터 비슷한 이유로 자격을 완전히 박탈당했습니다. 그러자 자신()이 직접 세계대회를 만들어 진행하겠다며 만든 대회가 Credeca World Finals입니다.


  저희 OM 한국본부는 그()가 만든 대회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이 허위 날조하며 저희를 음해하지 않는 이상 그() 나름 알아서 잘 진행하면 그만입니다.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안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신()이 만든 대회에 대해 세계 최고의 대회-주관적으로야 가능한 표현임을 인정합니다, 국제적으로 유일하게 인증된 창의력 대회-자신()이 만든 단체에서 국제적으로 유일하게 인정하는 대회라는 뜻인 것 같은데 이런 표현은 오해를 불러오지 않을까요?, 20년 또는 30년 이상 된 프로그램 대회-2017년도가 제1회 대회 아닌가요?등으로 홍보하며 골드버그대회, AI 코딩대회, 창의력 10종경기, 발명 창의력 10종경기 등 자신()이 진행하는 여러 가지 대회에서 동상 이상을 수상하면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에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도대체 대회의 정신이나 취지, 영역 등에서 정체성을 전혀 알 수 없는 정말 이상하고 희한한 대회이지만 참가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좋은 경험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그들은 OM 한국본부가 대회 참가비를 880만원(실제는 508만원 받음)을 받았고 비국적기를 타고 갔으며(실제는 218명 모두 아시아나 국적기를 타고 감), 버스로 10시간(실제는 평균 4시간) 갔다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일삼으며 명백히 허위 내용을 적시하여 음해하고 있습니다이는 모 학원에 다니던 자녀의 학부모가 저희 대회에 참가했는데 상을 타지 못하자 제보한 내용으로 자녀를 지도했던 학원에 수업료, 재료비, 지도교사 인솔 분담금, 세계대회 참가비용 등등 모든 비용을 총 합쳐서 650만원을 냈는데 인터뷰에서는 학원에 880만원 냈다고 말하여 해당 학원 원장이 그 학부모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대회 참가비 880만원은 커녕 650만원도 명백히 거짓말입니다. 해당 학부모는 코로나로 인해 항공료와 환율, 미국 물가가 하늘을 치솟던 2022년도에 참가한 학부모로서 대회 참가비로 508만원을 냈습니다. (다른 팀들보다 이틀 먼저 가서 호텔에 머물면서 대회 준비한 팀은 32만원 추가됨.) )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M)에 참가하셨고 참가비를 부담하셨을 겁니다. 학원에 낸 비용을 대회 참가비용으로 둔갑시키며 말장난하고 있습니다. 일부 학원에서 참가하는 팀이 학원비를 얼마를 내는지 저희는 알지도 못하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동안 저희 세계대회에 참가한 분들이 수천 명이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실터인데 저희가 여기에 단 1원이라도 거짓을 쓴다는 것이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그()은 미국 세계대회 본부에 편지를 보내 OM 한국본부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대회 권리를 박탈시키고 자신에게 다시 달라(그나마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대회라며 자신()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Credeca World Finals를 모두 없애야만 계약을 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이는 자신의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세계대회 본부 회장은 그의 편지에 대해 (They are honest, trustworthy and nice people who we are extremely proud to be associated with.) 그들(OM 한국본부 사람들)은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고, 좋은 사람들이며, 우리가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하며 그에게는 (You unfairly and dishonestly deceived them and extorted them with falsehoods. your deceit and history make it impossible to trust you.) 당신은 부당하고 부정직하게 그들을 속이고 거짓으로 그들을 갈취했다. 당신의 속임수와 역사는 당신을 신뢰할 수 없게 만든다.”고 회신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위 내용은 모두 거짓이고 자료 공개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허용해 준다면 당당히 모든 자료를 이곳에 공개하여 드리겠습니다.)


  Credeca World Finals를 진행하는 자()는 자신들은 비영리 기관이고 OM 한국본부는 영리를 추구한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서 잘 아시다시피 OM 한국본부는 2015년도부터 2023년도까지 9년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주관하면서 참가비, 재료비, 등록비 등등 그 어떠한 명목으로도 단 1원도 여러분에게 요구하거나 단 1원의 비용도 수령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2023년도의 경우만 하더라도 Credeca World Finals에 참가하기 위한 국내 대회에서 1~2명의 소그룹에게 50만원 내외에 달하는 재료 세트를 강매하고 추가부품에 대해서도 시중에서 구입하면 참가자격에 문제를 삼고 자신들에게만 구입하도록 강요한 모든 자료를 그 대회에 참가한 지도교사가 보내주었습니다.


아래는 2011년도부터 2022년도까지 미국에서 진행한 세계대회에 참가비를 비교한 표입니다

9b9499c245a3eb4c3d8fedd480bd04d3_1677580775_8485.jpg

  OM 한국본부는 2015년도부터 대회를 진행하면서 그들 대회보다 매우 저렴하게 진행해왔습니다. 그들이 880만원 받았다고 허위 날조하며 온갖 음해를 하는 내용은 OM 한국본부(더 정확히는 여행사)2022년도에 받은 비용을 비난하는 것인데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항공료에 치솟는 미국 물가상승, 환율 상승 등에 따른 최소한의 비용인 508만원(7일간의 대회 참가비) 이었고 참가자 모두 이러한 상황을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참가하였을 뿐입니다.

  2023년도의 경우 저희는 대회 참가비를 507만원(나이아가라, 토론토 여행 비용을 포함하여)으로 확정 발표합니다. 물론 너무 부담스러운 금액임은 분명합니다. 저희 OM 한국본부는 항공사, 랜드사, 발권사, 여행사와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치열하게 협상하고 참가자 부담을 줄이고자 정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저들은 550만원~ 650만원(예상경비로 환율, 항공료, 미국 현지비, 참가자 수 등에 따라 확정)을 그것도 미확정으로 자신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공지하였습니다. (이미 캡춰를 해 놓았습니다. 그럼에도 바꾼다면 그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환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진행하는 대회는 비영리이고 OM 한국본부가 진행하는 대회는 영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도적이 오히려 큰소리치는 적반하장(賊反荷杖)에 불과합니다. 자신들은 국내대회에서 참가자들에게 수십만원의 비용을 부담시키면서 2015년도 첫 대회부터 2023년도 대회까지 국내 대회 9년 동안 참가자 단 한 명에게도 단 1원도 단 한 번도 어떤 숨은 명목으로조차도 부담시킨 적이 없는 OM 한국본부를 영리단체라고 비난하는 것은 비난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이 도리어 큰 소리를 치는 아가사창(我歌査唱)에 불과합니다. 세계대회 참가비용을 저희보다 매번 항상 많이 받았으면서 자신들은 비영리이고 OM 한국본부는 영리라며 비난하는 것은 명백히 후안무치(厚顔無恥) 이고요. 등록비도 OM보다 3배 이상 많이 받으면서, 심지어 듣도 보도 못한 심사, 인증서 발급비용까지 알뜰하게 받으면서 그래서 보통 방귀 뀐 사람은 얌전히 있는 법인데 오히려 화내면서 상대방을 무조건 비난하는 이러한 막무가내, 아무말 대잔치는 본인들 스스로를 부끄럽게 할 뿐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OM 한국대회를 주관하는 저희 OM 한국본부(사단법인 한국창의인재육성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 비영리 단체로 세무 회계를 비롯하여 매년 30여 가지 항목에 대한 종합감사를 받고 있고 9년 동안 징계를 받은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습니다.


아래는 자신들은 비영리요 저희는 영리라고 비난하는 그()과 저희의 비용 비교표입니다.

8b812b06b6011ac116ea649ae25843f6_1693719784_3345.jpg
 

  그()2007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저희 OM 한국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대회와 또 다른 세계대회인 DI 대회를 진행했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나도 당연히 OM 대회와 DI 대회를 세계 최고의 대회라고 극찬하며 홍보했었습니다. 그러나 2014년도에 그()이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자격을 박탈당하자 하루아침에 세계 최고의 대회들은 세계 최악의 대회들이 됩니다. 변한 것은 단 한가지 자신들의 불법으로 인해 권리를 박탈당하여 대회를  진행하지 못하고 다른 단체가 진행하게 되었다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탈당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온갖 악의적인 비난을 하면서 저희 OM 대회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 www.odysseyofthemind.or.kr(이 홈페이지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나 저희 OM 한국본부와 전혀 무관합니다) 버리지 못하고 홈페이지를 유지하고 CREDECA World Finals를 홍보하며 선량한 학생들을 헛갈리게 하고 피해를 주는지 도무지 이해 불가입니다.


그(들)은 극 소수의 몇 몇이 미국 뉴저지주에 협회 하나를 만들어 놓고(허가제인 한국과 달리 등록제인 미국에서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드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저희에게 문의 주십시오. 무료로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그것이 무슨 대단한 '국제기구'인양 홍보하면서 자신들이 하는 대회가 국제기구(그 국제기구가 사실은 자신들이 만든 협회라는 것은 얼렁뚱땅 가린 채)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세계 유일의 대회라느니, 국제기구가 인증한 프로그램이라느니, 국제기구의 인증을 받은 상품이라느니 국제 표준이라느니 하면서 학생, 학부모님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  국제기구 : 조약에 입각하여 복수의 주권 국가로 구성되어, 일정한 목적 하에 국제법 상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동시에 자체 기관에 

                       의하여 독자적인 행동을 하는 조직체로 국제기관 ·국제조직 ·국제단체라고도 한다. 국가, 즉 정부를 구성 단위로 하기 

                       때문에 ‘정부 간 기구(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IGO)’라 불리기도 한다.  따라서 국제적 민간단체인 

                       ‘국제비정부기구(Non-Governmental Organization:NGO)’와는 구별된다. 교육 분야 국제기구로는 '유엔교육과학문화

                       기구(UNESCO)', IBE(International Bureau of Education) 등이 있다.

※  국제표준 : 다수의 국가가 각 국의 이해관계를 회의 형식으로 조정하여 국제적으로 적용되도록 제정한 표준. 

                       교육의 경우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5천개 이상의 학교가 운영하는 'IB 국제표준 교육과정'의 예가 있고 

                       '한국어 교육 과정'은 한국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주도하여 국제 통용을 시도하고 있다.

※  국제기구 인증 대회 :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등 국가(정부)가 대표 선발권을 행사하고 준비, 훈련, 참가 등 모든 비용을 

                       국가(정부)가 부담하는 참가국 정부가 공식 보증하는 대회로 학술(교육) 대회로는 'IMO' '과학올림픽' 등의 예가 있다.  


그들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 단체(비영리 기관 등 포함)에서 안내하는 세계대회 자료를 보내 주시면 교육적, 공익적 차원에서 검증 작업을 통해 정상적인 대회인지, 사기 대회인지, 참가비용이 적정한지 등과 환불 등 구제방법도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제보 : ootmkorea@hanmail.net, 02-574-555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이트명: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 / OM)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대회

주관: OM 한국본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대한민국 조직위원회

전화: 02-574-5551 / 팩스 : 02-578-5552 / 이메일주소 : ootmkorea@daum.net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63-1 서울빌딩 3층 / 홈페이지 : www.odysseyofthemi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