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와 황O의 불법행위에 대한 우리의 입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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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97회 작성일 16-05-14 18:05본문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와 황O의 불법행위에 대한 우리의 입장(1)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에 대한 모든 법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 협회는 그간 경남 김해에 있는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와 황O으로부터 수십여 곳의 국가기관에 수십여 차례의 민원과 진정을 당하여 업무가 마비될 정도의 참기 힘든 고통을 겪어왔지만 단 한건의 문제점도 지적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협회와 대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급기야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입에 담기에도 저열하고 일반인의 상식에 비추어서도 조악하고 조잡한 내용으로 우리 협회를 모욕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단말마적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협회는 우리 협회를 포함하여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 및 교육관련 단체들 사이의 이전투구와 진흙탕 싸움은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의 창의교육에 결코 유익하지 않다는 신념하에 대응을 자제해 왔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들어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의 주장에 대해 사실인지 그 진위를 묻는 문의가 폭주하고 더러운 X을 피하려던 우리 협회의 욕심으로 인해 자칫 이 땅의 창의력을 신장하고자 노력하는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님, 지도교사 선생님들에게 커다란 피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신념으로 우리 협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몇번으로 나누어 그동안 일어났던 모든 사실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가감 없이 공지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사건의 시작
우리 협회(OM KOREA 한국본부)는 2004년 10월 초 미국에 본부를 둔 세계창의력협회(CCI)로부터 아래와 같은 제안을 받습니다.
“우리는 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를 주최 주관하는 세계창의력협회(CCI)입니다.
그동안 수년 동안 한국의 국가대표 선발대회의 법적 권한을 황O이라는 사람에게 권리를 부여해 왔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2014년 7월 31일부로 그동안 황O에게 부여하였던 모든 권한과 자격을 박탈하였습니다.
첫째 : 황O은 우리로부터 육백달러(600$-60만원)에 취득한 라이선스를 한국의 또다른 제3자에게 백이십오만달러(1,250,000$-12억5천만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이는 부도덕할 뿐만 아니라 양도불가 비독점, 사용권 양도의 비허용을 금지한 우리와의 계약조건을 위반한 것입니다.
둘째 : 황O은 한국대표를 선발하면서 자신(황O) 스스로가 지도한 팀들에 대해 특별한 인센티브를 주어 대회의 공평성을 훼손하였다는 여러 가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Odyssey of the Mind 정신에 매우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셋째 : 황O은 우리의 경쟁대회인 DI 한국대표선발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우리와 황O 사이에 체결된 계약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입니다.
넷째 : 또한 황O은 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 경제력이 있는 팀들이 대한민국 대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결과를 조작하였습니다.
우리는 황O 같이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자를 대신하여 우리(CCI)로부터 모든 권리를 부여받고 한국에서 새롭고 건설적으로 한국대표 선발대회와 창의력교육을 진행할 인재와 기관을 여러 경로를 통해 추천 받은바 검토를 거쳐 귀하에게 연락드립니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빠른 시일에 미팅을 희망합니다.“
2. 계약체결
하여 우리는 2014년 10월 24일 미국 세계대회 본부로 건너가 대한민국 국가대표선발대회 개최와 선발에 대한 모든 권리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때 세계창의력협회(CCI)를 대표하여 서명한 사무엘 W. 미클러스는 “ 전 세계적으로 대회라이선스와 교육라이선스를 분리하여 계약한 사례는 없다. 하지만 한국은 황O으로부터 대회라이선스와 교육라이선스를 한 사람이나 단체에 주게 되면 엄청난 비리와 불법이 판칠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게 되었다.
따라서 이제 한국의 당신(우리 협회) 단체에는 한국대표 선발대회를 진행할 전권을 부여하나 교육라이선스는 다른 사람 혹은 다른 단체에 주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와 황O이 얼마나 많은 불법을 저질러서 미국 세계창의력협회(CCI)로부터 자격과 권리를 몰수당했는지는 몰라도 원소유권자인 세계창의력협회(CCI)가 우리에게 라이선스를 주겠다고 하는 시점에서 우리가 그들(세계창의력협회)에게 잘 알지도 못하는 황O을 변호하며 "제발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와 황O의 권리박탈을 철회해 주십시요 우리는 거부하겠습니다."라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 지금 사태가 일어난 본질입니다.
여파튼 이로서 우리 협회는 적어도 2014년 10월 24일부로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선발권의 독점적 권리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위 세계창의력협회(CCI)와 대표자 사무엘 W. 미클러스가 황O에 대해 우리 협회에 전한 내용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우리는 황O에 대한 위 내용에 대해 미국 뉴욕 주 공증기관의 정식 공증 문서를 가지고 있고 아래에 공개하겠습니다.
3.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와 황O의 방해
모든 법적 권리와 자격이 박탈이 된 (사)한국창의력교육협와 황O은 이때부터 허위사실 유포와 유관기관에 대한 진정, 민원 제출 등 우리 협회를 향에 이루 말할 수 없는 방해를 일삼기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도 2월 26일 진행한 201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대회는 우리 협회와 협의 하에 개최될 예정 장소였던 연세대학교가 “사기단체가 하는 대회이다. 대회 계약서가 조작되었다. 사문서 위조다.” 등등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와 황O의 별의별 민원제기와 방해로 인해 단체들 간의 이전투구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취소되기도 하였고 시상기관들마다 위와 같은 민원을 제기하여 학생들에게 유익한 창의력 대회를 진행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할 우리 협회가 이를 해명하고 방어하느라 업무가 마비되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야 하는 우리 협회 입장에서는 정말 죄스럽기가 그지없었습니다.
1) 미국 뉴욕 주 공증기관이 정식 공증한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 황O의 불법 관련 세계창의력협회 문서



2) 세계창의력협회(CCI)가 황O의 불법관련 연세대학교에 보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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